에이피씨,
최적의 박스테이프 사용 고안


충북 청주시에 위치한 박스테이프 전문 기업 에이피씨(대표 최현구)가 박스 복원력/유지력 산출을 통해 최적화된 테이프 폭 사이즈를 계산할 수 있는 계산법을 특허출원 하였다.




에이피씨는 상기 계산법을 바탕으로 테이프를 사용하는 고객이 사용하는 종이박스의 재질과 규격을 확인하여
박스의 복원력을 산출하고, 필요 유지력을 산출한 후 최적의 테이프를 추천한다.
특히 온라인상품 판매를 대량으로 하고 있거나, 공장에서 다량의 테이프를 사용하고 있는 고객이라면 충분한 메리트를 줄 수 있다.
에이피씨의 특허출원 된 계산법은 모든 환경을 고려한 과학적인 DATA를 바탕으로 하여 최적의 테이프 폭 사용으로 최대의 효과를 이끌어 내어 기업의 원가절감에도 효과적이다.
이뿐만 아니라 최소한의 테이프 사용으로 환경에도 긍정적 효과를 미치기 때문에 일석이조의 효과를 볼 수 있다.
또한 에이피씨는 테이프 사용중 부적합 현상이 발생하지 않은 기준치 이상의 물성을 가진 테이프를 제작하고, 고객 만족을 최상으로 이끌어 내는 맞춤형 컨설팅도 제공하고 있다.